철강구조물공사업은 어떤 공사를 하나요?

철강구조물공사업은 철구조물을 제작·조립·설치하는 전문건설업입니다. 준비에 앞서 어떤 공사를 수주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업무 범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교량 및 유사 시설물을 위한 철구조물의 제작·조립·설치
  • 건축물용 철구조물 공사
  • 대형 댐 수문 등을 위한 철구조물 공사
  • 그 밖의 철구조물 공사

등록 없이 이런 공사를 맡으면 제재 대상이 되므로, 면허를 갖춘 뒤 시공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본금과 공제조합 출자

자본금 기준은 법인 1억 5천만 원, 개인 3억 원 이상입니다. 법인은 등기부상 납입자본금과 재무제표상 실질자본금을 함께 충족해야 하고, 개인은 영업용 자산평가액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통장에 금액이 찍혀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건설업과 무관한 자산을 걸러낸 실질자본금으로 판단합니다.

계약 이행과 하자를 보증하기 위해 전문건설공제조합에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통상 법인 53좌, 개인 106좌가 기준이며, 출자 좌수와 금액은 신용평가등급과 조합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술인력 요건

기술인력은 4명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보유해야 합니다.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포함합니다.

  •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기계·토목·건축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종목 기술자격 취득자

자격 정지나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사람은 제외되며, 4대보험으로 확인되는 상시근무 여부를 접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업체와의 중복 취업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무실과 준비 순서

건설업을 영위하기에 적합한 업무용 사무실을 갖추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과 임대차계약서로 소재지와 용도를 확인하고, 실사에서 독립 공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준비는 대개 자본금 정비 → 기술인력 확보 → 공제조합 출자 → 사무실 확인 순으로 진행됩니다. 항목마다 서류와 일정이 얽혀 있어, 순서를 잡아 두고 접수 전에 요건을 한 번에 점검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