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수리업의 업무 범위
국가유산수리업은 보존 가치가 있는 국가유산(문화유산)을 수리하는 사업입니다. 일반 건설공사와 달리 원형 보존이 핵심이어서, 보수단청업·조경업·보존과학업 등 전문분야로 세분되어 있습니다. 대상 유산의 특성에 맞는 전문분야를 선택해 등록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자본금
자본금은 업종 구분에 따라 다르게 요구됩니다.
- 종합: 2억 원 이상
- 전문: 5천만 원 이상
- 감리업: 5천만 원 이상
서류상 금액이 아니라 실제 보유한 자본으로 인정받아야 하므로, 결산 상태를 미리 점검한 뒤 진단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술인력 구성이 관건입니다
업종별로 국가유산수리기술자와 국가유산수리기능자를 보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조경업은 기술자 1명과 기능자 1명 이상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자격은 취득 인원이 한정적이어서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등록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인력 구성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제조합 출자와 사무실
보증을 위해 국가유산수리협회공제조합에 출자하거나 담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종합은 4천만 원 이상, 전문은 1천만 원 이상이 기준입니다. 또한 사업을 영위하기에 적합한 업무용 사무실을 갖추어야 하며, 건축물대장과 임대차계약서로 소재지와 용도를 확인합니다.
등록 근거와 준비 순서
국가유산수리업은 「국가유산기본법」 및 관련 시행령에 따라 등록합니다. 일반 건설업과 근거 법령과 기술 자격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목표 전문분야를 먼저 정하고 그 기준에 맞춰 인력·자본·출자를 준비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전문분야별 요건을 비교해 등록 방향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